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 주간‥'평화의 소녀상 지킴이단' 활동

입력 2019.08.12 (11:20) 수정 2019.08.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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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림의 날을 맞아 부산시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기림 주간을 운영합니다.

 오늘(12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 등이 참석해 경제 도발 등 과거를 전혀 반성하지 않는 일본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특히 부산지역 중고생과 대학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인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단'이 발족해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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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 주간‥'평화의 소녀상 지킴이단' 활동
    • 입력 2019-08-13 10:18:01
    • 수정2019-08-13 10:23:41
    뉴스9(부산)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림의 날을 맞아 부산시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기림 주간을 운영합니다.  오늘(12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 등이 참석해 경제 도발 등 과거를 전혀 반성하지 않는 일본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특히 부산지역 중고생과 대학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인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단'이 발족해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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