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바람,
민화 풍(風) 이정옥의 부채놀이전이
다음달 30일까지
포스코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정옥 작가의
부채 표면에 그림을 그려 넣은 작품
40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정옥 작가는 포항 출신으로,
부채 그림의 영역을 부채 자루까지 넓혔으며,
세계에 한국 민화의 우수성과 실용성을
알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끝)
민화 풍(風) 이정옥의 부채놀이전이
다음달 30일까지
포스코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정옥 작가의
부채 표면에 그림을 그려 넣은 작품
40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정옥 작가는 포항 출신으로,
부채 그림의 영역을 부채 자루까지 넓혔으며,
세계에 한국 민화의 우수성과 실용성을
알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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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옥 작가 부채 그림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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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17:33:46
행복 바람,
민화 풍(風) 이정옥의 부채놀이전이
다음달 30일까지
포스코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정옥 작가의
부채 표면에 그림을 그려 넣은 작품
40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정옥 작가는 포항 출신으로,
부채 그림의 영역을 부채 자루까지 넓혔으며,
세계에 한국 민화의 우수성과 실용성을
알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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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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