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의성의 낮 최고기온이 36.9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대구와 울진을 제외한 경북 22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 35.4도, 구미, 안동 34.6도,
영천 34.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북상하는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점차 대구경북 모든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20에서 60mm,
경북 북부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에는
최대 250mm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대구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끝)
의성의 낮 최고기온이 36.9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대구와 울진을 제외한 경북 22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 35.4도, 구미, 안동 34.6도,
영천 34.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북상하는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점차 대구경북 모든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20에서 60mm,
경북 북부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에는
최대 250mm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대구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내일 태풍 영향 비
-
- 입력 2019-08-13 20:58:02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의성의 낮 최고기온이 36.9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대구와 울진을 제외한 경북 22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 35.4도, 구미, 안동 34.6도,
영천 34.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북상하는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점차 대구경북 모든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20에서 60mm,
경북 북부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에는
최대 250mm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대구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끝)
-
-
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우동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