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는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보해양조가 일본 자본에 매각됐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피해를 보고 있다며,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보해양조는 또
최근 여수와 고흥, 담양 지역에서
일본 매각설이 퍼지면서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유포자를 제보하면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해양조는 또 전체 주주 가운데
외국인은 캐나다와 독일 등 54명이고,
일본인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보해양조가 일본 자본에 매각됐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피해를 보고 있다며,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보해양조는 또
최근 여수와 고흥, 담양 지역에서
일본 매각설이 퍼지면서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유포자를 제보하면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해양조는 또 전체 주주 가운데
외국인은 캐나다와 독일 등 54명이고,
일본인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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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해양조, "일본 매각설 유포자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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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21:50:33
보해양조는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보해양조가 일본 자본에 매각됐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피해를 보고 있다며,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보해양조는 또
최근 여수와 고흥, 담양 지역에서
일본 매각설이 퍼지면서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유포자를 제보하면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해양조는 또 전체 주주 가운데
외국인은 캐나다와 독일 등 54명이고,
일본인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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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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