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의향서를 제출한 데 이어
오늘, 최종 부지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평창군은
대관령면 25만 제곱미터의 부지를 제안했고,
연평균 기온이 7.6도로 낮고
주변에 변전소 2곳과 8천 톤의 상수도
여유 용량을 확보해,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춘 점을 강조했습니다.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유치에는
전국 136개 지자체가 경쟁하고 있으며,
네이버는 다음 달(9월) 중에 최종 우선 협상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의향서를 제출한 데 이어
오늘, 최종 부지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평창군은
대관령면 25만 제곱미터의 부지를 제안했고,
연평균 기온이 7.6도로 낮고
주변에 변전소 2곳과 8천 톤의 상수도
여유 용량을 확보해,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춘 점을 강조했습니다.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유치에는
전국 136개 지자체가 경쟁하고 있으며,
네이버는 다음 달(9월) 중에 최종 우선 협상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평창군,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부지 제안서 제출
-
- 입력 2019-08-13 21:55:02
평창군이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의향서를 제출한 데 이어
오늘, 최종 부지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평창군은
대관령면 25만 제곱미터의 부지를 제안했고,
연평균 기온이 7.6도로 낮고
주변에 변전소 2곳과 8천 톤의 상수도
여유 용량을 확보해,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춘 점을 강조했습니다.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유치에는
전국 136개 지자체가 경쟁하고 있으며,
네이버는 다음 달(9월) 중에 최종 우선 협상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의향서를 제출한 데 이어
오늘, 최종 부지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평창군은
대관령면 25만 제곱미터의 부지를 제안했고,
연평균 기온이 7.6도로 낮고
주변에 변전소 2곳과 8천 톤의 상수도
여유 용량을 확보해,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춘 점을 강조했습니다.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유치에는
전국 136개 지자체가 경쟁하고 있으며,
네이버는 다음 달(9월) 중에 최종 우선 협상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최현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