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평화의 소녀상 제막 4주년과
8.15 광복절을 기념해
'평화의 소녀상 닥종이 인형전'이
오늘(13일)부터 18일까지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립니다.
이번 평화의 소녀상 닥종이 인형전에는
위안부 할머니를 기리는 작품 등
전통 한지인 닥종이로 만든
소녀상 작품 20여 점이 전시됩니다.
또 일본 나고야 등에서 중단된
'소녀상' 전시에 항의하기 위해
'내가 소녀상이다' 캠페인도 펼쳐집니다.
8.15 광복절을 기념해
'평화의 소녀상 닥종이 인형전'이
오늘(13일)부터 18일까지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립니다.
이번 평화의 소녀상 닥종이 인형전에는
위안부 할머니를 기리는 작품 등
전통 한지인 닥종이로 만든
소녀상 작품 20여 점이 전시됩니다.
또 일본 나고야 등에서 중단된
'소녀상' 전시에 항의하기 위해
'내가 소녀상이다' 캠페인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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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서 '평화의 소녀상' 닥종이 인형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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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21:55:15
원주 평화의 소녀상 제막 4주년과
8.15 광복절을 기념해
'평화의 소녀상 닥종이 인형전'이
오늘(13일)부터 18일까지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립니다.
이번 평화의 소녀상 닥종이 인형전에는
위안부 할머니를 기리는 작품 등
전통 한지인 닥종이로 만든
소녀상 작품 20여 점이 전시됩니다.
또 일본 나고야 등에서 중단된
'소녀상' 전시에 항의하기 위해
'내가 소녀상이다' 캠페인도 펼쳐집니다.
8.15 광복절을 기념해
'평화의 소녀상 닥종이 인형전'이
오늘(13일)부터 18일까지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립니다.
이번 평화의 소녀상 닥종이 인형전에는
위안부 할머니를 기리는 작품 등
전통 한지인 닥종이로 만든
소녀상 작품 20여 점이 전시됩니다.
또 일본 나고야 등에서 중단된
'소녀상' 전시에 항의하기 위해
'내가 소녀상이다' 캠페인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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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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