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평화광장 앞바다에 빠진 40대 여성 구조
입력 2019.08.14 (02:26)
수정 2019.08.1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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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저녁 10시 25분 쯤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42살 한모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한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와 해경에 의해 10여분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영을 하러 물에 들어갔다는 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한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와 해경에 의해 10여분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영을 하러 물에 들어갔다는 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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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에 빠진 40대 여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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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4 02:26:57
- 수정2019-08-14 04:01:27
어제(13일) 저녁 10시 25분 쯤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42살 한모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한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와 해경에 의해 10여분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영을 하러 물에 들어갔다는 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한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와 해경에 의해 10여분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영을 하러 물에 들어갔다는 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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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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