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50톤급 '특수기동정' 진수식 열려
입력 2019.08.13 (17:10)
수정 2019.08.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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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의 50톤급 고속 방탄정인
특수기동정 진수식이 오늘(13일)
창원 휴먼중공업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진수된 특수기동정 2척은
K-6, M-60 등의 기관총을 갖추고
서해 인근 해역에서 해상 경호와
불법조업 단속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또, 물을 흡입해 분사하는
'워터제트' 방식의 추진장치 2대가 설치돼
최대 시속 약 75km 이상으로
300마일 이상을 운항할 수 있습니다.
특수기동정 진수식이 오늘(13일)
창원 휴먼중공업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진수된 특수기동정 2척은
K-6, M-60 등의 기관총을 갖추고
서해 인근 해역에서 해상 경호와
불법조업 단속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또, 물을 흡입해 분사하는
'워터제트' 방식의 추진장치 2대가 설치돼
최대 시속 약 75km 이상으로
300마일 이상을 운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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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50톤급 '특수기동정' 진수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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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4 09:02:45
- 수정2019-08-14 09:02:54
해양경찰청의 50톤급 고속 방탄정인
특수기동정 진수식이 오늘(13일)
창원 휴먼중공업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진수된 특수기동정 2척은
K-6, M-60 등의 기관총을 갖추고
서해 인근 해역에서 해상 경호와
불법조업 단속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또, 물을 흡입해 분사하는
'워터제트' 방식의 추진장치 2대가 설치돼
최대 시속 약 75km 이상으로
300마일 이상을 운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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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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