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통령님 정신 차려주십시오” 황교안 대국민 담화 3분 요약
입력 2019.08.14 (17:40)
수정 2019.08.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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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늘(14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황 대표는 담화에서 "74주년 광복절을 앞둔 오늘, 대한민국 현실은 참으로 암담하다"면서 "경제는 사면초가, 민생은 첩첩산중, 안보는 고립무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대통령님 정신 차려주십시오! 이런 국민의 절규를 들어달라"며 "믿음을 주지 못할 경우 특단의 대책을 세우겠다"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메시지도 내놨습니다.
광복절 하루 전, 국회 이승만 동상 앞에서 담화를 내놓은 황 대표의 발언, 3분으로 요약해서 보여드립니다.
황 대표는 담화에서 "74주년 광복절을 앞둔 오늘, 대한민국 현실은 참으로 암담하다"면서 "경제는 사면초가, 민생은 첩첩산중, 안보는 고립무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대통령님 정신 차려주십시오! 이런 국민의 절규를 들어달라"며 "믿음을 주지 못할 경우 특단의 대책을 세우겠다"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메시지도 내놨습니다.
광복절 하루 전, 국회 이승만 동상 앞에서 담화를 내놓은 황 대표의 발언, 3분으로 요약해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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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8-14 17:41:47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늘(14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황 대표는 담화에서 "74주년 광복절을 앞둔 오늘, 대한민국 현실은 참으로 암담하다"면서 "경제는 사면초가, 민생은 첩첩산중, 안보는 고립무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대통령님 정신 차려주십시오! 이런 국민의 절규를 들어달라"며 "믿음을 주지 못할 경우 특단의 대책을 세우겠다"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메시지도 내놨습니다.
광복절 하루 전, 국회 이승만 동상 앞에서 담화를 내놓은 황 대표의 발언, 3분으로 요약해서 보여드립니다.
황 대표는 담화에서 "74주년 광복절을 앞둔 오늘, 대한민국 현실은 참으로 암담하다"면서 "경제는 사면초가, 민생은 첩첩산중, 안보는 고립무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대통령님 정신 차려주십시오! 이런 국민의 절규를 들어달라"며 "믿음을 주지 못할 경우 특단의 대책을 세우겠다"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메시지도 내놨습니다.
광복절 하루 전, 국회 이승만 동상 앞에서 담화를 내놓은 황 대표의 발언, 3분으로 요약해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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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호 기자 filmmak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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