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상반기 영업이익 697억 원…“역대 최고 실적”
입력 2019.08.14 (18:17)
수정 2019.08.1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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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콜마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 7,904억 원, 영업이익 697억 원, 당기순이익 28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31%, 64%, 14%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사퇴한 윤동한 전 한국콜마 회장은 급여와 상여 등 상반기 보수로 6억 2,710만 원을 받았습니다.
윤 전 회장의 장남인 윤상현 한국콜마 대표도 5억 9,923만 원을 받았습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31%, 64%, 14%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사퇴한 윤동한 전 한국콜마 회장은 급여와 상여 등 상반기 보수로 6억 2,710만 원을 받았습니다.
윤 전 회장의 장남인 윤상현 한국콜마 대표도 5억 9,923만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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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콜마 상반기 영업이익 697억 원…“역대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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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4 18:17:18
- 수정2019-08-14 18:34:43
'유튜브 동영상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콜마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 7,904억 원, 영업이익 697억 원, 당기순이익 28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31%, 64%, 14%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사퇴한 윤동한 전 한국콜마 회장은 급여와 상여 등 상반기 보수로 6억 2,710만 원을 받았습니다.
윤 전 회장의 장남인 윤상현 한국콜마 대표도 5억 9,923만 원을 받았습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31%, 64%, 14%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사퇴한 윤동한 전 한국콜마 회장은 급여와 상여 등 상반기 보수로 6억 2,710만 원을 받았습니다.
윤 전 회장의 장남인 윤상현 한국콜마 대표도 5억 9,923만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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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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