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너구리를 위한 ‘맞춤형 휠체어’

입력 2019.08.16 (10:52) 수정 2019.08.16 (11: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뇌를 다쳐서 잘 걷지 못하는 아기 너구리를 위한 휠체어가 제작됐습니다.

미국 아칸소주에서 발견된 생후 8주가량 된 이 야생 너구리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뇌를 다쳐서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려워하는 상태였는데요.

너구리를 발견한 야생 동물 전문가의 의뢰에 따라 지역의 동물 휠체어 제작 회사가 지원에 나서 딱 맞는 휠체어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너구리를 위한 ‘맞춤형 휠체어’
    • 입력 2019-08-16 11:04:13
    • 수정2019-08-16 11:14:47
    지구촌뉴스
뇌를 다쳐서 잘 걷지 못하는 아기 너구리를 위한 휠체어가 제작됐습니다.

미국 아칸소주에서 발견된 생후 8주가량 된 이 야생 너구리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뇌를 다쳐서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려워하는 상태였는데요.

너구리를 발견한 야생 동물 전문가의 의뢰에 따라 지역의 동물 휠체어 제작 회사가 지원에 나서 딱 맞는 휠체어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