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①] 아베 “원폭 등으로 300만 희생”…7년간 ‘반성’ 언급 없어

입력 2019.08.16 (16:31) 수정 2019.08.16 (1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①]
■ 방송시간 : 8월16일(금)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이영채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교수 / 백성문 변호사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한국 광복절, 일본 패전일...아베, 야스쿠니에 공물 "조국 위해 목숨 바친 영령에 감사”
- 日 극우 의원 50명, 야스쿠니 신사 참배
- 나루히토 일왕 “깊은 반성, 전쟁 참화 반복되지 않길”
- 日 우경화 행보 배후에 '일본회의'?...조직원 800만 명, 내각 75% 소속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사건건 플러스①] 아베 “원폭 등으로 300만 희생”…7년간 ‘반성’ 언급 없어
    • 입력 2019-08-16 16:42:51
    • 수정2019-08-16 18:38:38
    사사건건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①]
■ 방송시간 : 8월16일(금)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이영채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교수 / 백성문 변호사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한국 광복절, 일본 패전일...아베, 야스쿠니에 공물 "조국 위해 목숨 바친 영령에 감사”
- 日 극우 의원 50명, 야스쿠니 신사 참배
- 나루히토 일왕 “깊은 반성, 전쟁 참화 반복되지 않길”
- 日 우경화 행보 배후에 '일본회의'?...조직원 800만 명, 내각 75% 소속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