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행사 준비 준비 중 무대 사고가 발생해
공연자가 다쳤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에 따르면
광복절 기념 행사 도중
예술의전당 무대에
합창단원 250명이 오르면서
무대가 15센티미터 정도 주저앉았고,
이 과정에서 단원 1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시 등은
수용인원 초과로 인한 사고 위험을 미리 알렸지만
주체 측에서 행사를 강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행사 준비 준비 중 무대 사고가 발생해
공연자가 다쳤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에 따르면
광복절 기념 행사 도중
예술의전당 무대에
합창단원 250명이 오르면서
무대가 15센티미터 정도 주저앉았고,
이 과정에서 단원 1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시 등은
수용인원 초과로 인한 사고 위험을 미리 알렸지만
주체 측에서 행사를 강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복절 행사서 무대 사고...합창 단원 다쳐
-
- 입력 2019-08-16 18:12:56
어제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행사 준비 준비 중 무대 사고가 발생해
공연자가 다쳤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에 따르면
광복절 기념 행사 도중
예술의전당 무대에
합창단원 250명이 오르면서
무대가 15센티미터 정도 주저앉았고,
이 과정에서 단원 1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시 등은
수용인원 초과로 인한 사고 위험을 미리 알렸지만
주체 측에서 행사를 강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