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9.08.17 (06:58) 수정 2019.08.1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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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엿새 만에 또 도발…靑 “중단 촉구”

북한이 어제 엿새만에 또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습니다. 군사분계선 50km 거리에서 발사했는데, 청와대는 군사적 긴장 고조가 우려된다며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비건, 20~22일 한국 방문”…북미 협상 재개?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북한 비핵화 조율을 위해 오는 20일 방한할 예정입니다. 한미연합훈련 종료 시점과 맞물려 북미 실무 협상으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내일 최대 규모 시위…홍콩 사태 ‘분수령’

연일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홍콩에서 내일 최대 규모 시위가 예고됐습니다. 중국의 무력 개입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협상 실마리를 찾을수 있을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유방 보형물’ 이식 후 희귀암 국내 첫 확인

유방 보형물을 이식받은 뒤 희귀암이 발생한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희귀암 유발 가능성 때문에 회수되고 있는 이 보형물은 국내에 11만 개가 수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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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17 07:00:39
    • 수정2019-08-17 07: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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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엿새 만에 또 도발…靑 “중단 촉구”

북한이 어제 엿새만에 또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습니다. 군사분계선 50km 거리에서 발사했는데, 청와대는 군사적 긴장 고조가 우려된다며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비건, 20~22일 한국 방문”…북미 협상 재개?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북한 비핵화 조율을 위해 오는 20일 방한할 예정입니다. 한미연합훈련 종료 시점과 맞물려 북미 실무 협상으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내일 최대 규모 시위…홍콩 사태 ‘분수령’

연일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홍콩에서 내일 최대 규모 시위가 예고됐습니다. 중국의 무력 개입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협상 실마리를 찾을수 있을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유방 보형물’ 이식 후 희귀암 국내 첫 확인

유방 보형물을 이식받은 뒤 희귀암이 발생한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희귀암 유발 가능성 때문에 회수되고 있는 이 보형물은 국내에 11만 개가 수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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