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씨가 남북한간 음악 교류를 위해 꾸린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가 내일(18일) 세 번째 정기 연주회를 엽니다.
북한 연주자와의 합동 무대가 3년째 무산되면서 올해는 정명훈 씨가 직접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연주하는데요.
오랜만에 피아노 건반 앞에 앉은 마에스트로 정명훈 씨에게 '가장 뜻 깊은 연주'라고 스스로 말할만큼 애정을 쏟고 있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공연이 갖는 의미를 들어 봤습니다.
북한 연주자와의 합동 무대가 3년째 무산되면서 올해는 정명훈 씨가 직접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연주하는데요.
오랜만에 피아노 건반 앞에 앉은 마에스트로 정명훈 씨에게 '가장 뜻 깊은 연주'라고 스스로 말할만큼 애정을 쏟고 있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공연이 갖는 의미를 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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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오랜만에 건반 앞에 앉은 마에스트로 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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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7 10:03:40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씨가 남북한간 음악 교류를 위해 꾸린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가 내일(18일) 세 번째 정기 연주회를 엽니다.
북한 연주자와의 합동 무대가 3년째 무산되면서 올해는 정명훈 씨가 직접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연주하는데요.
오랜만에 피아노 건반 앞에 앉은 마에스트로 정명훈 씨에게 '가장 뜻 깊은 연주'라고 스스로 말할만큼 애정을 쏟고 있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공연이 갖는 의미를 들어 봤습니다.
북한 연주자와의 합동 무대가 3년째 무산되면서 올해는 정명훈 씨가 직접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연주하는데요.
오랜만에 피아노 건반 앞에 앉은 마에스트로 정명훈 씨에게 '가장 뜻 깊은 연주'라고 스스로 말할만큼 애정을 쏟고 있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공연이 갖는 의미를 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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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란 기자 ra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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