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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해수욕장…동해 너울성 파도 ‘주의’
입력 2019.08.17 (13:39) 포토뉴스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로 피서객 수영이 금지된 17일 폐장을 하루 앞둔 속초해수욕장 백사장 파라솔들이 텅 비어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썰렁한 해수욕장…동해 너울성 파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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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7 13:39:34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로 피서객 수영이 금지된 17일 폐장을 하루 앞둔 속초해수욕장 백사장 파라솔들이 텅 비어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로 피서객 수영이 금지된 17일 폐장을 하루 앞둔 속초해수욕장 백사장 파라솔들이 텅 비어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로 피서객 수영이 금지된 17일 폐장을 하루 앞둔 속초해수욕장 백사장 파라솔들이 텅 비어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로 피서객 수영이 금지된 17일 폐장을 하루 앞둔 속초해수욕장 백사장 파라솔들이 텅 비어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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