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에
충북에서는 5천 마리 이상의
반려동물이 신규 등록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진행된
반려동물 자진 신고 기간에
충북에서는 모두 5천 2백여 마리가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동물 신고제는
개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며
등록하지 않을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충북에서는 5천 마리 이상의
반려동물이 신규 등록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진행된
반려동물 자진 신고 기간에
충북에서는 모두 5천 2백여 마리가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동물 신고제는
개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며
등록하지 않을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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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반려동물 5천여 마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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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7 17:23:36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에
충북에서는 5천 마리 이상의
반려동물이 신규 등록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진행된
반려동물 자진 신고 기간에
충북에서는 모두 5천 2백여 마리가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동물 신고제는
개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며
등록하지 않을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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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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