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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를 향한 젊음의 도전! 자작 자동차 대회 열려
입력 2019.08.17 (21:34) 수정 2019.08.17 (22:25) 뉴스9(전주)
[앵커멘트]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주를 벌이는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가
군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함께 협동하며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젊음의 열기 현장을
조선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이펙트1]"부웅-"
먼지 바람을 일으키며
비포장도로를
시원스레 내달리는
오프로드 자동차!
팽팽한 긴장감 속에
젊음의 열기가 넘칩니다.
신승조/호서대학교 1학년[인터뷰]
"차가 생각했던 것만큼 (속도가) 잘 안 나와서 아직 좀 안타까워요. / DNF(중도 멈춤) 없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회에 나온 자동차는
모두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차량.
오토바이 엔진을 활용한 차량이나
오프로드 차량과 함께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도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정재우/국민대학교 3학년[인터뷰]
"전기라는 소재 자체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면 굉장히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환경에도 굉장히 좋고.."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백 2개 대학에서
백 95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팀당 인원은 30여 명.
자작 자동차를 몰고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머리를 맞댔습니다.
한승태/단국대학교 3학년[인터뷰]
"제일 힘든 게 소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올해 저희 팀원은 정말 소통이 너무 잘 돼서 그쪽에서는 정말 힘든 부분이 하나도 없었어요."
비록
느리고 실패하더라도
꿈을 향해 함께 내달리는
젊음의 도전!
그 열기가
미래의 자동차 도시
새만금을 가득 메웠습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주를 벌이는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가
군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함께 협동하며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젊음의 열기 현장을
조선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이펙트1]"부웅-"
먼지 바람을 일으키며
비포장도로를
시원스레 내달리는
오프로드 자동차!
팽팽한 긴장감 속에
젊음의 열기가 넘칩니다.
신승조/호서대학교 1학년[인터뷰]
"차가 생각했던 것만큼 (속도가) 잘 안 나와서 아직 좀 안타까워요. / DNF(중도 멈춤) 없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회에 나온 자동차는
모두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차량.
오토바이 엔진을 활용한 차량이나
오프로드 차량과 함께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도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정재우/국민대학교 3학년[인터뷰]
"전기라는 소재 자체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면 굉장히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환경에도 굉장히 좋고.."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백 2개 대학에서
백 95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팀당 인원은 30여 명.
자작 자동차를 몰고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머리를 맞댔습니다.
한승태/단국대학교 3학년[인터뷰]
"제일 힘든 게 소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올해 저희 팀원은 정말 소통이 너무 잘 돼서 그쪽에서는 정말 힘든 부분이 하나도 없었어요."
비록
느리고 실패하더라도
꿈을 향해 함께 내달리는
젊음의 도전!
그 열기가
미래의 자동차 도시
새만금을 가득 메웠습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 완주를 향한 젊음의 도전! 자작 자동차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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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7 21:34:20
- 수정2019-08-17 22:25:25

[앵커멘트]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주를 벌이는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가
군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함께 협동하며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젊음의 열기 현장을
조선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이펙트1]"부웅-"
먼지 바람을 일으키며
비포장도로를
시원스레 내달리는
오프로드 자동차!
팽팽한 긴장감 속에
젊음의 열기가 넘칩니다.
신승조/호서대학교 1학년[인터뷰]
"차가 생각했던 것만큼 (속도가) 잘 안 나와서 아직 좀 안타까워요. / DNF(중도 멈춤) 없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회에 나온 자동차는
모두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차량.
오토바이 엔진을 활용한 차량이나
오프로드 차량과 함께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도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정재우/국민대학교 3학년[인터뷰]
"전기라는 소재 자체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면 굉장히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환경에도 굉장히 좋고.."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백 2개 대학에서
백 95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팀당 인원은 30여 명.
자작 자동차를 몰고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머리를 맞댔습니다.
한승태/단국대학교 3학년[인터뷰]
"제일 힘든 게 소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올해 저희 팀원은 정말 소통이 너무 잘 돼서 그쪽에서는 정말 힘든 부분이 하나도 없었어요."
비록
느리고 실패하더라도
꿈을 향해 함께 내달리는
젊음의 도전!
그 열기가
미래의 자동차 도시
새만금을 가득 메웠습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주를 벌이는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가
군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함께 협동하며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젊음의 열기 현장을
조선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이펙트1]"부웅-"
먼지 바람을 일으키며
비포장도로를
시원스레 내달리는
오프로드 자동차!
팽팽한 긴장감 속에
젊음의 열기가 넘칩니다.
신승조/호서대학교 1학년[인터뷰]
"차가 생각했던 것만큼 (속도가) 잘 안 나와서 아직 좀 안타까워요. / DNF(중도 멈춤) 없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회에 나온 자동차는
모두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차량.
오토바이 엔진을 활용한 차량이나
오프로드 차량과 함께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도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정재우/국민대학교 3학년[인터뷰]
"전기라는 소재 자체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면 굉장히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환경에도 굉장히 좋고.."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백 2개 대학에서
백 95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팀당 인원은 30여 명.
자작 자동차를 몰고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머리를 맞댔습니다.
한승태/단국대학교 3학년[인터뷰]
"제일 힘든 게 소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올해 저희 팀원은 정말 소통이 너무 잘 돼서 그쪽에서는 정말 힘든 부분이 하나도 없었어요."
비록
느리고 실패하더라도
꿈을 향해 함께 내달리는
젊음의 도전!
그 열기가
미래의 자동차 도시
새만금을 가득 메웠습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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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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