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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실책에 무너진 롯데
입력 2019.08.17 (21:32) 수정 2019.08.17 (21: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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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에서는 실책 하나가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는지 잘 보여주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평범한 땅볼을 놓친 롯데 이대호의 실책 하나가 대량 실점의 빌미가 됐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1회 평범한 땅볼 처리에 호흡이 맞지 않았을 때부터 불안했습니다.

결국 3회 땅볼 타구를 어이없이 놓친 이대호의 실책에 정수빈이 살아나가면서, 분위기는 급격히 넘어갔습니다.

실책 1위 롯데의 올시즌 89번째 실책으로 선두 타자가 출루하자, 마운드의 장시환은 흔들렸습니다.

볼넷과 연속 안타를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고, 결국 최주환과 김재환에게 적시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습니다.

상대 실책으로 기회를 잡은 두산은 3회에만 5점을 뽑았고, 두산에 강했던 장시환은 2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홈런 단독 1위 키움의 샌즈는 3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습니다.

샌즈는 한화 신정락을 상대로 시즌 25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홈런 공동 2위 박병호, 로맥과의 격차를 2개로 벌렸습니다.

치열한 5위 싸움 중에 선두 SK를 만난 NC, 박종훈을 상대로 1회부터 김성욱의 만루 홈런이 터지며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NC 선발 프리드릭은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5승을 거두며 9대 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 이대호 실책에 무너진 롯데
    • 입력 2019-08-17 21:34:54
    • 수정2019-08-17 21:41:35
    뉴스 9
[앵커]

프로야구에서는 실책 하나가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는지 잘 보여주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평범한 땅볼을 놓친 롯데 이대호의 실책 하나가 대량 실점의 빌미가 됐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1회 평범한 땅볼 처리에 호흡이 맞지 않았을 때부터 불안했습니다.

결국 3회 땅볼 타구를 어이없이 놓친 이대호의 실책에 정수빈이 살아나가면서, 분위기는 급격히 넘어갔습니다.

실책 1위 롯데의 올시즌 89번째 실책으로 선두 타자가 출루하자, 마운드의 장시환은 흔들렸습니다.

볼넷과 연속 안타를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고, 결국 최주환과 김재환에게 적시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습니다.

상대 실책으로 기회를 잡은 두산은 3회에만 5점을 뽑았고, 두산에 강했던 장시환은 2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홈런 단독 1위 키움의 샌즈는 3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습니다.

샌즈는 한화 신정락을 상대로 시즌 25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홈런 공동 2위 박병호, 로맥과의 격차를 2개로 벌렸습니다.

치열한 5위 싸움 중에 선두 SK를 만난 NC, 박종훈을 상대로 1회부터 김성욱의 만루 홈런이 터지며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NC 선발 프리드릭은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5승을 거두며 9대 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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