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달걀껍데기에 산란일자 표시
입력 2019.08.18 (17:56)
수정 2019.08.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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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달걀 껍데기에
달걀이 생산된
산란일자 표시제가 전면 시행됩니다.
제주시는 이번 제도가 시행으로
산란일자가 표시된 달걀만
유통과 판매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달걀 껍데기에 기존 생산자 고유번호와
사육환경번호에
산란일자 4자리가 추가돼
10자리 정보가 표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달걀이 생산된
산란일자 표시제가 전면 시행됩니다.
제주시는 이번 제도가 시행으로
산란일자가 표시된 달걀만
유통과 판매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달걀 껍데기에 기존 생산자 고유번호와
사육환경번호에
산란일자 4자리가 추가돼
10자리 정보가 표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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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부터 달걀껍데기에 산란일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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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8 17:56:16
- 수정2019-08-18 17:58:39
오는 23일부터 달걀 껍데기에
달걀이 생산된
산란일자 표시제가 전면 시행됩니다.
제주시는 이번 제도가 시행으로
산란일자가 표시된 달걀만
유통과 판매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달걀 껍데기에 기존 생산자 고유번호와
사육환경번호에
산란일자 4자리가 추가돼
10자리 정보가 표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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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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