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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서 조난, 전복 등 해양사고 잇따라
입력 2019.08.18 (21:42) 수정 2019.08.18 (21:44) 뉴스9(대전)
어제(17일) 오후 2시 10분쯤
태안군 근흥면 목개도 인근 바다에서
46살 김 모 씨가 잠수 레저활동을 하던 중
바닷물에 휩쓸렸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어제(17일) 오후 2시 20분쯤
보령시 남포방파제 요트경기장에서
높은 파도에 무동력 요트가 전복돼
21살 최 모씨 등 2명이
바다에 빠졌다 구조됐습니다.
태안군 근흥면 목개도 인근 바다에서
46살 김 모 씨가 잠수 레저활동을 하던 중
바닷물에 휩쓸렸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어제(17일) 오후 2시 20분쯤
보령시 남포방파제 요트경기장에서
높은 파도에 무동력 요트가 전복돼
21살 최 모씨 등 2명이
바다에 빠졌다 구조됐습니다.
- 충남 서해안서 조난, 전복 등 해양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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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8 21:42:30
- 수정2019-08-18 21:44:06
어제(17일) 오후 2시 10분쯤
태안군 근흥면 목개도 인근 바다에서
46살 김 모 씨가 잠수 레저활동을 하던 중
바닷물에 휩쓸렸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어제(17일) 오후 2시 20분쯤
보령시 남포방파제 요트경기장에서
높은 파도에 무동력 요트가 전복돼
21살 최 모씨 등 2명이
바다에 빠졌다 구조됐습니다.
태안군 근흥면 목개도 인근 바다에서
46살 김 모 씨가 잠수 레저활동을 하던 중
바닷물에 휩쓸렸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어제(17일) 오후 2시 20분쯤
보령시 남포방파제 요트경기장에서
높은 파도에 무동력 요트가 전복돼
21살 최 모씨 등 2명이
바다에 빠졌다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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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복 sub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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