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폐막식은
어제(18일) 저녁 7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야외무대에서
선수단과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 함께 하나 되어'를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지난 5일부터 2주 동안 이어진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에는
전 세계 84개국에서 6천여 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폐막식은
어제(18일) 저녁 7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야외무대에서
선수단과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 함께 하나 되어'를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지난 5일부터 2주 동안 이어진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에는
전 세계 84개국에서 6천여 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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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어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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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9 08:26:13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폐막식은
어제(18일) 저녁 7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야외무대에서
선수단과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 함께 하나 되어'를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지난 5일부터 2주 동안 이어진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에는
전 세계 84개국에서 6천여 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폐막식은
어제(18일) 저녁 7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야외무대에서
선수단과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 함께 하나 되어'를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지난 5일부터 2주 동안 이어진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에는
전 세계 84개국에서 6천여 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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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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