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지 주민들을 위해
ICT를 활용한 원격 협진 의료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원격 협진 대상자들은
북면, 동읍, 대산면에 사는
만성 질환자 40명으로,
담당 보건소나 병의원 의사,
보건진료소 간호사, 가정방문 간호사들이
화상 장비를 통해
환자 진료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진이 이뤄집니다.
창원시는 이달 안
장비 설치가 끝나는 대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취약지 주민들을 위해
ICT를 활용한 원격 협진 의료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원격 협진 대상자들은
북면, 동읍, 대산면에 사는
만성 질환자 40명으로,
담당 보건소나 병의원 의사,
보건진료소 간호사, 가정방문 간호사들이
화상 장비를 통해
환자 진료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진이 이뤄집니다.
창원시는 이달 안
장비 설치가 끝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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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취약지 주민 'ICT 원격협진'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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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9 08:54:50
창원시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지 주민들을 위해
ICT를 활용한 원격 협진 의료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원격 협진 대상자들은
북면, 동읍, 대산면에 사는
만성 질환자 40명으로,
담당 보건소나 병의원 의사,
보건진료소 간호사, 가정방문 간호사들이
화상 장비를 통해
환자 진료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진이 이뤄집니다.
창원시는 이달 안
장비 설치가 끝나는 대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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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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