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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도로 확장 공사 구간 일부 함몰…승용차 2대 파손
입력 2019.08.19 (09:39) 수정 2019.08.19 (09:40) 사회
서울 동작구에서 도로 확장 공사를 진행하던 구간이 일부 함몰돼 지나가던 승용차 2대가 파손됐습니다.

서울 동작구청과 남부도로사업소는 어제(18일) 오후 11시쯤 지하철 남성역에서 총신대 방향으로 향하는 3차선 도로에 지름 70cm, 깊이 50cm 정도 크기의 구멍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지점을 지나던 승용차 2대의 아랫부분이 긁히는 등 피해가 생겼습니다.다.

동작구청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2차선 도로를 3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기존에 있던 하수관로를 없애고 새 관로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어젯밤 응급조치를 끝냈고 오늘 오전 중으로 복구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동작구 도로 확장 공사 구간 일부 함몰…승용차 2대 파손
    • 입력 2019-08-19 09:39:55
    • 수정2019-08-19 09:40:03
    사회
서울 동작구에서 도로 확장 공사를 진행하던 구간이 일부 함몰돼 지나가던 승용차 2대가 파손됐습니다.

서울 동작구청과 남부도로사업소는 어제(18일) 오후 11시쯤 지하철 남성역에서 총신대 방향으로 향하는 3차선 도로에 지름 70cm, 깊이 50cm 정도 크기의 구멍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지점을 지나던 승용차 2대의 아랫부분이 긁히는 등 피해가 생겼습니다.다.

동작구청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2차선 도로를 3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기존에 있던 하수관로를 없애고 새 관로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어젯밤 응급조치를 끝냈고 오늘 오전 중으로 복구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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