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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칠레 안데스 산맥에 ‘인공눈’
입력 2019.08.19 (10:54) 수정 2019.09.02 (16:36)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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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설아 기상캐스터와 세계 날씨 알아봅니다.

온난화 현상으로 지구촌 곳곳이 기후 변화와 씨름 중인데요.

칠레 안데스산맥의 스키장에서는 인공눈까지 뿌려야 된다고요?

[리포트]

네. 만년설로 1년 내내 운영하던 안데스 산맥의 스키장들이 비상입니다.

한겨울임에도 기후변화로 적설량이 줄어들어 제설기로 인공눈을 뿌리며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겨울 칠레 안데스 산맥에는 단 세 번밖에 눈이 오지 않았고, 적설량도 30센티미터를 넘지 못했는데요.

불과 수십 년 전에는 겨울이면 4미터가 넘는 폭설이 쏟아져 진입로가 봉쇄되던 곳이었습니다.

다음은 대륙 별 날씨입니다.

서울과 평양은 맑겠지만, 도쿄와 오사카, 상하이, 홍콩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마닐라는 한 때 소나기가 지나면서 낮 기온 30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두바이는 뙤약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오늘 파리와 로마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상파울루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 [지구촌 날씨] 칠레 안데스 산맥에 ‘인공눈’
    • 입력 2019-08-19 10:56:12
    • 수정2019-09-02 16:36:29
    지구촌뉴스
[앵커]

이설아 기상캐스터와 세계 날씨 알아봅니다.

온난화 현상으로 지구촌 곳곳이 기후 변화와 씨름 중인데요.

칠레 안데스산맥의 스키장에서는 인공눈까지 뿌려야 된다고요?

[리포트]

네. 만년설로 1년 내내 운영하던 안데스 산맥의 스키장들이 비상입니다.

한겨울임에도 기후변화로 적설량이 줄어들어 제설기로 인공눈을 뿌리며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겨울 칠레 안데스 산맥에는 단 세 번밖에 눈이 오지 않았고, 적설량도 30센티미터를 넘지 못했는데요.

불과 수십 년 전에는 겨울이면 4미터가 넘는 폭설이 쏟아져 진입로가 봉쇄되던 곳이었습니다.

다음은 대륙 별 날씨입니다.

서울과 평양은 맑겠지만, 도쿄와 오사카, 상하이, 홍콩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마닐라는 한 때 소나기가 지나면서 낮 기온 30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두바이는 뙤약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오늘 파리와 로마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상파울루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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