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콘텐츠진흥원이
오는 2020년 상반기
경주시에 동남권센터를 엽니다.
동남권 센터 설치는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콘텐츠 산업 균형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돼 왔습니다.
앞으로 동남권센터에서는
e-스포츠와 웹툰 창작, 게임 등
지역 특화 콘텐츠 산업을 집중 지원하고
관광과 콘텐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콘텐츠 산업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끝)
오는 2020년 상반기
경주시에 동남권센터를 엽니다.
동남권 센터 설치는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콘텐츠 산업 균형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돼 왔습니다.
앞으로 동남권센터에서는
e-스포츠와 웹툰 창작, 게임 등
지역 특화 콘텐츠 산업을 집중 지원하고
관광과 콘텐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콘텐츠 산업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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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콘텐츠진흥원 동남권센터, 내년 경주서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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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9 11:36:20
경북콘텐츠진흥원이
오는 2020년 상반기
경주시에 동남권센터를 엽니다.
동남권 센터 설치는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콘텐츠 산업 균형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돼 왔습니다.
앞으로 동남권센터에서는
e-스포츠와 웹툰 창작, 게임 등
지역 특화 콘텐츠 산업을 집중 지원하고
관광과 콘텐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콘텐츠 산업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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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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