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1년 전보다
15% 넘게 올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7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대구는 3.3㎡당 천419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5.8% 상승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천171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0.6% 올랐습니다.
부동산 침체를 겪고 있는 경북은
3.3㎡당 838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 하락하면서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끝)
평균 분양가격이 1년 전보다
15% 넘게 올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7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대구는 3.3㎡당 천419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5.8% 상승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천171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0.6% 올랐습니다.
부동산 침체를 겪고 있는 경북은
3.3㎡당 838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 하락하면서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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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민간아파트 분양가 1년 사이 1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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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9 11:36:34
대구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1년 전보다
15% 넘게 올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7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대구는 3.3㎡당 천419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5.8% 상승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천171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0.6% 올랐습니다.
부동산 침체를 겪고 있는 경북은
3.3㎡당 838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 하락하면서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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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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