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급식실 등 점검…학교환경 시민검증단 운영
입력 2019.08.19 (12:00)
수정 2019.08.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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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화장실 등 학교환경개선 사업을 검증하는 '시민참여현장검증단'을 운영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검증단은 시민의 시각으로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을 재검증하기 위해 도입됐고, 예산 낭비요소를 없애고 개선이 시급한 학교에 예산을 먼저 편성할 수 있습니다.
검증단은 총 120명으로 구성되며, 5명이 한 팀을 이뤄 내일(20일)부터 나흘간 환경개선이 필요한 학교 480곳을 방문해 점검합니다.
검증단은 화장실과 냉난방, 창호, 외벽과 바닥, 급식실 등 6개 분야를 검증하고 결과는 다음 달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검증단은 시민의 시각으로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을 재검증하기 위해 도입됐고, 예산 낭비요소를 없애고 개선이 시급한 학교에 예산을 먼저 편성할 수 있습니다.
검증단은 총 120명으로 구성되며, 5명이 한 팀을 이뤄 내일(20일)부터 나흘간 환경개선이 필요한 학교 480곳을 방문해 점검합니다.
검증단은 화장실과 냉난방, 창호, 외벽과 바닥, 급식실 등 6개 분야를 검증하고 결과는 다음 달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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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급식실 등 점검…학교환경 시민검증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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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9 12:00:51
- 수정2019-08-19 13:33:34
서울시교육청은 화장실 등 학교환경개선 사업을 검증하는 '시민참여현장검증단'을 운영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검증단은 시민의 시각으로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을 재검증하기 위해 도입됐고, 예산 낭비요소를 없애고 개선이 시급한 학교에 예산을 먼저 편성할 수 있습니다.
검증단은 총 120명으로 구성되며, 5명이 한 팀을 이뤄 내일(20일)부터 나흘간 환경개선이 필요한 학교 480곳을 방문해 점검합니다.
검증단은 화장실과 냉난방, 창호, 외벽과 바닥, 급식실 등 6개 분야를 검증하고 결과는 다음 달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검증단은 시민의 시각으로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을 재검증하기 위해 도입됐고, 예산 낭비요소를 없애고 개선이 시급한 학교에 예산을 먼저 편성할 수 있습니다.
검증단은 총 120명으로 구성되며, 5명이 한 팀을 이뤄 내일(20일)부터 나흘간 환경개선이 필요한 학교 480곳을 방문해 점검합니다.
검증단은 화장실과 냉난방, 창호, 외벽과 바닥, 급식실 등 6개 분야를 검증하고 결과는 다음 달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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