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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흥업소 영업 논란’ 대성 건물 관련 9명 피의자 입건
입력 2019.08.19 (12:46) 수정 2019.08.19 (13:37) 사회
경찰이 불법 유흥업소 영업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대성 소유 건물 수사와 관련해 피의자 9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용환 서울경찰청 차장은 오늘(19일) 기자간담회에서 "대성 건물 수사와 관련해 9명을 피의자로 입건했으며, 11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대성 건물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해서 임용환 차장은 "압수수색 분석이 끝나야 나오는 여러가지 제반 내용을 살펴봐야 하는 상황으로, 압수물 분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전담수사팀이 편성된 만큼, 제기된 의혹 전반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참고인이나 피의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전담수사팀은 대성 소유 건물 내 5개 업소를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 했고, 시설 기준 위반이나 도우미 고용 등과 관련한 내용을 살펴보기 위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건물은 대성이 2017년 매입한 지상 8층, 지하 1층짜리 빌딩으로 건물 내 6개 층 5개 업소에서 성매매 등 불법 유흥업이 이뤄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불법 유흥업소 영업 논란’ 대성 건물 관련 9명 피의자 입건
    • 입력 2019-08-19 12:46:55
    • 수정2019-08-19 13:37:08
    사회
경찰이 불법 유흥업소 영업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대성 소유 건물 수사와 관련해 피의자 9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용환 서울경찰청 차장은 오늘(19일) 기자간담회에서 "대성 건물 수사와 관련해 9명을 피의자로 입건했으며, 11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대성 건물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해서 임용환 차장은 "압수수색 분석이 끝나야 나오는 여러가지 제반 내용을 살펴봐야 하는 상황으로, 압수물 분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전담수사팀이 편성된 만큼, 제기된 의혹 전반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참고인이나 피의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전담수사팀은 대성 소유 건물 내 5개 업소를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 했고, 시설 기준 위반이나 도우미 고용 등과 관련한 내용을 살펴보기 위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건물은 대성이 2017년 매입한 지상 8층, 지하 1층짜리 빌딩으로 건물 내 6개 층 5개 업소에서 성매매 등 불법 유흥업이 이뤄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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