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5개 시도의회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입력 2019.08.19 (13:44)
수정 2019.08.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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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을 위한
영남권 5개 시도 의회의 정책 토론회가
오늘 오후 경주에서 열립니다.
토론에 참석한 경남과 경북,
부산과 울산, 대구의 시도 의원들은
진정한 의미의 자치 분권 실현을 위해선
헌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또, 지금의 과제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필요하다며
국회 입법 과정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영남권 5개 시도 의회의 정책 토론회가
오늘 오후 경주에서 열립니다.
토론에 참석한 경남과 경북,
부산과 울산, 대구의 시도 의원들은
진정한 의미의 자치 분권 실현을 위해선
헌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또, 지금의 과제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필요하다며
국회 입법 과정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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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8-19 13:45:17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을 위한
영남권 5개 시도 의회의 정책 토론회가
오늘 오후 경주에서 열립니다.
토론에 참석한 경남과 경북,
부산과 울산, 대구의 시도 의원들은
진정한 의미의 자치 분권 실현을 위해선
헌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또, 지금의 과제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필요하다며
국회 입법 과정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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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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