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 25톤 트럭 불…7백만 원 피해
입력 2019.08.19 (13:44)
수정 2019.08.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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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8일) 10시쯤
김해시 진례면 남해고속도로 동창원 방향
진례분기점 부근에서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63살 이 모 씨가 트럭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해시 진례면 남해고속도로 동창원 방향
진례분기점 부근에서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63살 이 모 씨가 트럭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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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고속도 25톤 트럭 불…7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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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9 13:44:28
- 수정2019-08-19 13:44:48
어젯밤(18일) 10시쯤
김해시 진례면 남해고속도로 동창원 방향
진례분기점 부근에서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63살 이 모 씨가 트럭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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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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