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전 의원 윤리위 소집 요구..."행자부 의뢰"
입력 2019.08.19 (17:57)
수정 2019.08.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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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제명된
목포시의회 김훈 전 의원이 요청한
윤리위원회 소집 요구와 관련해
시의회가 행정자치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했습니다.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은
지난 주 제명된 김훈 전 시의원이 제기한
김수미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특정 사안으로 제명된 전 의원이
관련 문제로 다시 윤리위를 개최할 수 있는지
행자부에 유권 해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도 제명 사실이 통보됨에 따라
내년 보궐선거 개최 여부 등을 파악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끝)
목포시의회 김훈 전 의원이 요청한
윤리위원회 소집 요구와 관련해
시의회가 행정자치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했습니다.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은
지난 주 제명된 김훈 전 시의원이 제기한
김수미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특정 사안으로 제명된 전 의원이
관련 문제로 다시 윤리위를 개최할 수 있는지
행자부에 유권 해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도 제명 사실이 통보됨에 따라
내년 보궐선거 개최 여부 등을 파악중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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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훈 전 의원 윤리위 소집 요구..."행자부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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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9 17:57:04
- 수정2019-08-19 17:59:24
지난 12일 제명된
목포시의회 김훈 전 의원이 요청한
윤리위원회 소집 요구와 관련해
시의회가 행정자치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했습니다.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은
지난 주 제명된 김훈 전 시의원이 제기한
김수미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특정 사안으로 제명된 전 의원이
관련 문제로 다시 윤리위를 개최할 수 있는지
행자부에 유권 해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도 제명 사실이 통보됨에 따라
내년 보궐선거 개최 여부 등을 파악중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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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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