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 대기업 4.1% ↓…중소기업 절반 감소”
입력 2019.08.19 (18:06)
수정 2019.08.1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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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상장사 2천 21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한 699개사 가운데 66.8%가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전체 79.2%로, 지난해보다 11.9%포인트나 낮았고, 채용 규모도 4.1% 감소한 4만 2천 836명에 그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견기업 채용 예정 규모도 지난해보다 21.7% 줄어든 천 393명, 중소기업은 48.6%나 감소한 592명에 그쳤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전체 79.2%로, 지난해보다 11.9%포인트나 낮았고, 채용 규모도 4.1% 감소한 4만 2천 836명에 그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견기업 채용 예정 규모도 지난해보다 21.7% 줄어든 천 393명, 중소기업은 48.6%나 감소한 592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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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채용 대기업 4.1% ↓…중소기업 절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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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9 18:09:08
- 수정2019-08-19 18:38:05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상장사 2천 21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한 699개사 가운데 66.8%가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전체 79.2%로, 지난해보다 11.9%포인트나 낮았고, 채용 규모도 4.1% 감소한 4만 2천 836명에 그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견기업 채용 예정 규모도 지난해보다 21.7% 줄어든 천 393명, 중소기업은 48.6%나 감소한 592명에 그쳤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전체 79.2%로, 지난해보다 11.9%포인트나 낮았고, 채용 규모도 4.1% 감소한 4만 2천 836명에 그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견기업 채용 예정 규모도 지난해보다 21.7% 줄어든 천 393명, 중소기업은 48.6%나 감소한 592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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