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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치 지형 급변..입지 다지기 '치중'
입력 2019.08.19 (21:48) 수정 2019.08.19 (23:47)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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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민주평화당이
1년 반 만에 쪼개진 가운데,
전북의 정치 지형이
다시 급변하고 있습니다.
총선도 이제
여덟 달밖에 남지 않아
입지자들의 이합집산과
각축이 예상됩니다.
이종완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성엽 의원 등 10명이
한꺼번에 민주평화당을 탈당하면서
전북 정치권 상황은 복잡해졌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과의 양자 대결을 꾀한 평화당은
군소 정당으로 전락했고,

유성엽 의원 등이 외치는
호남 중심 신당 추진의 파급력은
미지숩니다.

이 때문에 민주당이
지난 대선의 압승 분위기를
이어가느냐?,

아니면 평화당과 신당, 바미당,
그리고 무소속 현역의원들이
자리를 지키느냐가
현재 지역 정가의 주된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입지를 다지기 위한
현역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는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은
연일 상산고 사태를
쟁점화하고 있고,

정운천/바른미래당 국회의원[녹취]
"저는 굉장히 열려 있는 입장인데, /저는 당락에 관계없이 오로지 전북도를…."


같은 당 김관영 의원과
무소속 이용호 의원도
지역구 현안 해결에
치중하는 모습입니다.

이용호/무소속 국회의원[녹취]
"우리 지역구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야권의 분열은 결국,
당의 낮은 지지율 때문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현역의원들이 다시
합종연횡할 가능성도 큽니다.

총선을 여덟 달가량 앞두고
전북에 분열과
창당 바람이 몰아치면서
총선 입지자들간
민심을 얻기 위한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 전북 정치 지형 급변..입지 다지기 '치중'
    • 입력 2019-08-19 21:48:20
    • 수정2019-08-19 23:47:49
    뉴스9(전주)
[앵커멘트]
민주평화당이
1년 반 만에 쪼개진 가운데,
전북의 정치 지형이
다시 급변하고 있습니다.
총선도 이제
여덟 달밖에 남지 않아
입지자들의 이합집산과
각축이 예상됩니다.
이종완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성엽 의원 등 10명이
한꺼번에 민주평화당을 탈당하면서
전북 정치권 상황은 복잡해졌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과의 양자 대결을 꾀한 평화당은
군소 정당으로 전락했고,

유성엽 의원 등이 외치는
호남 중심 신당 추진의 파급력은
미지숩니다.

이 때문에 민주당이
지난 대선의 압승 분위기를
이어가느냐?,

아니면 평화당과 신당, 바미당,
그리고 무소속 현역의원들이
자리를 지키느냐가
현재 지역 정가의 주된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입지를 다지기 위한
현역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는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은
연일 상산고 사태를
쟁점화하고 있고,

정운천/바른미래당 국회의원[녹취]
"저는 굉장히 열려 있는 입장인데, /저는 당락에 관계없이 오로지 전북도를…."


같은 당 김관영 의원과
무소속 이용호 의원도
지역구 현안 해결에
치중하는 모습입니다.

이용호/무소속 국회의원[녹취]
"우리 지역구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야권의 분열은 결국,
당의 낮은 지지율 때문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현역의원들이 다시
합종연횡할 가능성도 큽니다.

총선을 여덟 달가량 앞두고
전북에 분열과
창당 바람이 몰아치면서
총선 입지자들간
민심을 얻기 위한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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