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노조 비정규직지회 파업 예고
입력 2019.08.19 (21:51)
수정 2019.08.19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 비정규직지회가
파업을 가결함에 따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도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현대차 전주공장 비정규직 노조는
정규직과 같은 상여금 지급과
2차 협력업체까지 성과급 확대 등
노조 요구에 사 측이 응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초쯤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 소속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은 모두 36명으로
전체 노동자의 10퍼센트에 이릅니다. (끝)
현대자동차 노조 비정규직지회가
파업을 가결함에 따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도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현대차 전주공장 비정규직 노조는
정규직과 같은 상여금 지급과
2차 협력업체까지 성과급 확대 등
노조 요구에 사 측이 응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초쯤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 소속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은 모두 36명으로
전체 노동자의 10퍼센트에 이릅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차 전주공장 노조 비정규직지회 파업 예고
-
- 입력 2019-08-19 21:51:07
- 수정2019-08-19 21:55:07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 비정규직지회가
파업을 가결함에 따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도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현대차 전주공장 비정규직 노조는
정규직과 같은 상여금 지급과
2차 협력업체까지 성과급 확대 등
노조 요구에 사 측이 응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초쯤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 소속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은 모두 36명으로
전체 노동자의 10퍼센트에 이릅니다. (끝)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