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경찰서는
아파트 내 공사 문제를 놓고
이웃주민과 말다툼하다 흉기를 휘두른
동해시 67살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동해시 발한동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이웃인 62살 B씨와 술을 마시다가,
최근 진행중인 아파트 내 도로 포장 공사의
관리 감독을 맡은 B씨가
주민 대표인 자신에게 공사 현황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는다며,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아파트 내 공사 문제를 놓고
이웃주민과 말다툼하다 흉기를 휘두른
동해시 67살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동해시 발한동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이웃인 62살 B씨와 술을 마시다가,
최근 진행중인 아파트 내 도로 포장 공사의
관리 감독을 맡은 B씨가
주민 대표인 자신에게 공사 현황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는다며,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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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이웃 주민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구속
-
- 입력 2019-08-19 21:51:13
동해경찰서는
아파트 내 공사 문제를 놓고
이웃주민과 말다툼하다 흉기를 휘두른
동해시 67살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동해시 발한동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이웃인 62살 B씨와 술을 마시다가,
최근 진행중인 아파트 내 도로 포장 공사의
관리 감독을 맡은 B씨가
주민 대표인 자신에게 공사 현황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는다며,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아파트 내 공사 문제를 놓고
이웃주민과 말다툼하다 흉기를 휘두른
동해시 67살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동해시 발한동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이웃인 62살 B씨와 술을 마시다가,
최근 진행중인 아파트 내 도로 포장 공사의
관리 감독을 맡은 B씨가
주민 대표인 자신에게 공사 현황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는다며,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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