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 동안
강원도 내 유명 관광지와 해수욕장 주변의
음식점과 농식품 판매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인 결과,
위반 업소 4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 14곳은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형사 입건했고,
나머지 업소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97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 동안
강원도 내 유명 관광지와 해수욕장 주변의
음식점과 농식품 판매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인 결과,
위반 업소 4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 14곳은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형사 입건했고,
나머지 업소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97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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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원산지 거짓·미표시 업소 4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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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9 21:56:50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 동안
강원도 내 유명 관광지와 해수욕장 주변의
음식점과 농식품 판매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인 결과,
위반 업소 4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 14곳은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형사 입건했고,
나머지 업소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97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 동안
강원도 내 유명 관광지와 해수욕장 주변의
음식점과 농식품 판매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인 결과,
위반 업소 4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 14곳은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형사 입건했고,
나머지 업소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97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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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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