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중소기업 제품 미국 수출 선적식 열려
입력 2019.08.19 (22:07)
수정 2019.08.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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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지역 중소기업 제품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잇따라 수출됩니다.
인제군은
오늘(19일) 북면 원통농공단지에서
황태와 오미자 진액, 말린 표고 등
4개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열었습니다.
인제군은 올해 상반기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에
3억 원 규모의 농.특산품을 수출했습니다. (끝)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잇따라 수출됩니다.
인제군은
오늘(19일) 북면 원통농공단지에서
황태와 오미자 진액, 말린 표고 등
4개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열었습니다.
인제군은 올해 상반기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에
3억 원 규모의 농.특산품을 수출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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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중소기업 제품 미국 수출 선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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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9 22:07:31
- 수정2019-08-19 22:08:54
인제지역 중소기업 제품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잇따라 수출됩니다.
인제군은
오늘(19일) 북면 원통농공단지에서
황태와 오미자 진액, 말린 표고 등
4개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열었습니다.
인제군은 올해 상반기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에
3억 원 규모의 농.특산품을 수출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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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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