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학곡리 시유지에 영상 스튜디오 조성 추진

입력 2019.08.19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가
백억 원을 투자해
동내면 학곡리 시유지에
2천5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영상 촬영 스튜디오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투자 재원은
도비 50억 원과 시비 50억 원입니다.
이 가운데
시비는 내년 당초예산에 편성하고,
도비는 올해 10월 강원도재방재정투자심사에
심의를 요청해
확보할 계획입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시, 학곡리 시유지에 영상 스튜디오 조성 추진
    • 입력 2019-08-19 22:07:40
    춘천
춘천시가 백억 원을 투자해 동내면 학곡리 시유지에 2천5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영상 촬영 스튜디오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투자 재원은 도비 50억 원과 시비 50억 원입니다. 이 가운데 시비는 내년 당초예산에 편성하고, 도비는 올해 10월 강원도재방재정투자심사에 심의를 요청해 확보할 계획입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