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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특위 오늘 전체회의…선거법 개정안 처리 절차 등 논의
입력 2019.08.20 (01:01) 수정 2019.08.20 (01:04) 정치
선거제 개편안을 논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늘(2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향후 처리 절차와 1소위 위원장 선임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정개특위 민주당 간사인 김종민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관련해 각 당의 의견을 듣고, 어떻게 심의하고 처리할지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선거제 개편안을 심사하는 1소위원장 선임을 두고 자유한국당은 한국당 몫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원내대표 간 정치 협상에서 논의하자는 입장이어서, 이에 대한 여야 공방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31일 활동 기간이 종료되는 정개특위는 지난달 말 홍영표 위원장 선임 후 첫 회의를 열었지만 여야 대치로 논의가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민주당은 이번달 활동 기간 안에 표결 처리를 강행해서라도 선거법 개정안을 법제사법위원회로 넘기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부분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은 지난 4월 말 신속처리안건, 즉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습니다.
  • 정개특위 오늘 전체회의…선거법 개정안 처리 절차 등 논의
    • 입력 2019-08-20 01:01:48
    • 수정2019-08-20 01:04:09
    정치
선거제 개편안을 논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늘(2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향후 처리 절차와 1소위 위원장 선임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정개특위 민주당 간사인 김종민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관련해 각 당의 의견을 듣고, 어떻게 심의하고 처리할지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선거제 개편안을 심사하는 1소위원장 선임을 두고 자유한국당은 한국당 몫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원내대표 간 정치 협상에서 논의하자는 입장이어서, 이에 대한 여야 공방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31일 활동 기간이 종료되는 정개특위는 지난달 말 홍영표 위원장 선임 후 첫 회의를 열었지만 여야 대치로 논의가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민주당은 이번달 활동 기간 안에 표결 처리를 강행해서라도 선거법 개정안을 법제사법위원회로 넘기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부분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은 지난 4월 말 신속처리안건, 즉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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