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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서 공사중이던 굴착기 넘어져…운전자 부상
입력 2019.08.20 (01:42) 사회
어제(19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1.7톤짜리 굴착기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 운전자 30살 유 모 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보수공사 중이던 담장의 외벽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원 담장의 보수공사를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성남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굴착기 운전자 30살 유 모 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보수공사 중이던 담장의 외벽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원 담장의 보수공사를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성남소방서 제공]
- 성남서 공사중이던 굴착기 넘어져…운전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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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01:42:17

어제(19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1.7톤짜리 굴착기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 운전자 30살 유 모 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보수공사 중이던 담장의 외벽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원 담장의 보수공사를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성남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굴착기 운전자 30살 유 모 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보수공사 중이던 담장의 외벽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원 담장의 보수공사를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성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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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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