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파트 옥상서 불…“화재 원인 조사중”
입력 2019.08.20 (01:42)
수정 2019.08.2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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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9일)밤 11시 20분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옥상에 설치돼 있던 냉온수 배관시설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옥상 냉온수 배관에 씌어 있던 플라스틱 덮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옥상에 설치돼 있던 냉온수 배관시설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옥상 냉온수 배관에 씌어 있던 플라스틱 덮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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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아파트 옥상서 불…“화재 원인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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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01:42:55
- 수정2019-08-20 04:53:57

어젯(19일)밤 11시 20분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옥상에 설치돼 있던 냉온수 배관시설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옥상 냉온수 배관에 씌어 있던 플라스틱 덮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옥상에 설치돼 있던 냉온수 배관시설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옥상 냉온수 배관에 씌어 있던 플라스틱 덮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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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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