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대기환경 개선' 본격 추진...국비 328억 확보
입력 2019.08.19 (18:00)
수정 2019.08.2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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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국비 328억 원을 확보하고
미세먼지 줄이기 등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사업별 예산은
수소와 전기자동차 보급에
각각 33억여 원과 27억 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96억여 원
67억 원 등입니다.
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단속 시스템 구축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청주 지역에
단속 카메라 20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올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국비 328억 원을 확보하고
미세먼지 줄이기 등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사업별 예산은
수소와 전기자동차 보급에
각각 33억여 원과 27억 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96억여 원
67억 원 등입니다.
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단속 시스템 구축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청주 지역에
단속 카메라 20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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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대기환경 개선' 본격 추진...국비 32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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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05:15:36
- 수정2019-08-20 05:21:24
충청북도가
올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국비 328억 원을 확보하고
미세먼지 줄이기 등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사업별 예산은
수소와 전기자동차 보급에
각각 33억여 원과 27억 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96억여 원
67억 원 등입니다.
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단속 시스템 구축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청주 지역에
단속 카메라 20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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