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차량 3대 추돌…1명 경상
입력 2019.08.19 (17:40)
수정 2019.08.20 (05: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30분쯤
청주-상주 고속도로 청주 방향
보은군 수한터널 인근에서
63살 곽 모 씨가 몰던 승용차 등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곽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토사 유실로 인한 복구공사 구간에서
차들이 속도를 줄이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면제공: 보은소방서
청주-상주 고속도로 청주 방향
보은군 수한터널 인근에서
63살 곽 모 씨가 몰던 승용차 등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곽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토사 유실로 인한 복구공사 구간에서
차들이 속도를 줄이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면제공: 보은소방서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서 차량 3대 추돌…1명 경상
-
- 입력 2019-08-20 05:15:46
- 수정2019-08-20 05:21:16
오늘 낮 12시 30분쯤
청주-상주 고속도로 청주 방향
보은군 수한터널 인근에서
63살 곽 모 씨가 몰던 승용차 등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곽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토사 유실로 인한 복구공사 구간에서
차들이 속도를 줄이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면제공: 보은소방서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