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무예마스터십' 유치 의향 4개국 대표단 방문

입력 2019.08.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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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2023년 세계무예마스터십 유치 의향을 밝힌
4개국 대표단이
오는 30일 개막하는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을
참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치 희망국가는
인도네시아, 중국,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로
세계무예마스터십 위원회는
내년 8월 총회를 열어
청주와 충주에 이은
3회 대회 개최지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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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무예마스터십' 유치 의향 4개국 대표단 방문
    • 입력 2019-08-20 05:15:55
    청주
충청북도는 2023년 세계무예마스터십 유치 의향을 밝힌 4개국 대표단이 오는 30일 개막하는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을 참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치 희망국가는 인도네시아, 중국,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로 세계무예마스터십 위원회는 내년 8월 총회를 열어 청주와 충주에 이은 3회 대회 개최지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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