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강제 수용할 통합시청사 건립 예정지의 등기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협의 보상이 불발된
21필지, 만여 제곱미터의 토지와 건물 가운데
11필지에 대한 등기 이전을 마쳤고,
청석학원 소유 토지 등 나머지 10필지도 조만간
등기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등기 이전을 통해
신청사 예정지 2만8천여 제곱미터 소유권을
확보하면 오는 2025년까지 부지 매입비를 제외한
천5백억 원을 들여 통합시청사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강제 수용할 통합시청사 건립 예정지의 등기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협의 보상이 불발된
21필지, 만여 제곱미터의 토지와 건물 가운데
11필지에 대한 등기 이전을 마쳤고,
청석학원 소유 토지 등 나머지 10필지도 조만간
등기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등기 이전을 통해
신청사 예정지 2만8천여 제곱미터 소유권을
확보하면 오는 2025년까지 부지 매입비를 제외한
천5백억 원을 들여 통합시청사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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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시청사 강제수용 예정지 '등기 이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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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05:16:16
청주시가
강제 수용할 통합시청사 건립 예정지의 등기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협의 보상이 불발된
21필지, 만여 제곱미터의 토지와 건물 가운데
11필지에 대한 등기 이전을 마쳤고,
청석학원 소유 토지 등 나머지 10필지도 조만간
등기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등기 이전을 통해
신청사 예정지 2만8천여 제곱미터 소유권을
확보하면 오는 2025년까지 부지 매입비를 제외한
천5백억 원을 들여 통합시청사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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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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