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식당 돌며 금품 절도 50대 구속
입력 2019.08.19 (10:50)
수정 2019.08.20 (05: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법당과 식당 등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27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법당에서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법당과 식당에서 7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가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당과 식당 등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27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법당에서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법당과 식당에서 7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가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법당·식당 돌며 금품 절도 50대 구속
-
- 입력 2019-08-20 05:16:46
- 수정2019-08-20 05:19:45
청주 청원경찰서는
법당과 식당 등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27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법당에서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법당과 식당에서 7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가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