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석 성수식품 판매업체 점검

충청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닷새 동안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체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합니다.
이번 점검은
한과류와 전, 튀김 등
성수식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도내 2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유통기한과 위생 취급 기준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떡과 튀김, 조기 등
주요 상품 44종을 직접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