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권 위조지폐 사용한 일당 검거
입력 2019.08.19 (17:00)
수정 2019.08.20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에서 5만원 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로 22살 A 씨 등 2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그제 오후 5시 20분쯤
중구의 한 철물점에서 테이프 두 개를 사면서
5만원 권 위조지폐를 건내고
거스름돈 4만 5천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무거동의 마사지 숍과
여관 등에서도 추가로 위조지폐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여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사용한 혐의로 22살 A 씨 등 2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그제 오후 5시 20분쯤
중구의 한 철물점에서 테이프 두 개를 사면서
5만원 권 위조지폐를 건내고
거스름돈 4만 5천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무거동의 마사지 숍과
여관 등에서도 추가로 위조지폐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여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만원 권 위조지폐 사용한 일당 검거
-
- 입력 2019-08-20 09:01:02
- 수정2019-08-20 09:02:22
울산에서 5만원 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로 22살 A 씨 등 2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그제 오후 5시 20분쯤
중구의 한 철물점에서 테이프 두 개를 사면서
5만원 권 위조지폐를 건내고
거스름돈 4만 5천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무거동의 마사지 숍과
여관 등에서도 추가로 위조지폐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여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