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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 ‘스허쯔시’, 70년 만에 대도시로 탈바꿈
입력 2019.08.20 (09:48) 수정 2019.08.20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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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스허쯔 시는 불모지에서 잘 사는 도시로 성장했는데요,

스허쯔 시의 70년 변천사를 들여다봅니다.

[리포트]

1951년부터 시작된 스허쯔 시의 도시화 건설.

맨 땅에 헤딩 하는 격으로 시작돼 당시 주택 7백여 채와 도로 14km가 최초로 지어졌습니다.

도시화 건설에 참여했던 퇴직 공무원 왕 씨는 당시를 이렇게 회고합니다.

[왕커더/퇴직 공무원 : "돌을 옮기고 흙을 옮겨 깔고 거기에 나무를 심고 길을 닦았죠."]

수자원 확보를 위해 팠던 우물은 스허쯔 시 발전사의 산 증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허쯔 시는 인구 60만에, 2천5백여 헥타르의 녹지 그리고 천3백여 개 기업이 상주하는 대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1세대 건설자들이 있어 가능했다고 중국 관영 CCTV는 전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중국 신장 ‘스허쯔시’, 70년 만에 대도시로 탈바꿈
    • 입력 2019-08-20 09:51:11
    • 수정2019-08-20 10:02:30
    930뉴스
[앵커]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스허쯔 시는 불모지에서 잘 사는 도시로 성장했는데요,

스허쯔 시의 70년 변천사를 들여다봅니다.

[리포트]

1951년부터 시작된 스허쯔 시의 도시화 건설.

맨 땅에 헤딩 하는 격으로 시작돼 당시 주택 7백여 채와 도로 14km가 최초로 지어졌습니다.

도시화 건설에 참여했던 퇴직 공무원 왕 씨는 당시를 이렇게 회고합니다.

[왕커더/퇴직 공무원 : "돌을 옮기고 흙을 옮겨 깔고 거기에 나무를 심고 길을 닦았죠."]

수자원 확보를 위해 팠던 우물은 스허쯔 시 발전사의 산 증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허쯔 시는 인구 60만에, 2천5백여 헥타르의 녹지 그리고 천3백여 개 기업이 상주하는 대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1세대 건설자들이 있어 가능했다고 중국 관영 CCTV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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